(주)웅진씽크빅-(주)와이엠에스닷코가 공동 주최한 본 해커톤은 "동기부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총20팀의 참가팀들은 본 주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시하고, 특히 UI/UX와 관련된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진행된 해커톤 발표에서 ▲1팀 갓생당하기(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서비스), ▲2팀 숏동(운동 동기부여 서비스), ▲3팀 알짠(절약을 통한 저축을 돕는 서비스), ▲4팀 모티브메이트(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동기부여 서비스), ▲5팀 담담해(금연 동기부여 서비스), ▲6팀 마이피스(위시리스트를 위한 저축을 돕는 서비스), ▲7팀 캐치클라우드(목표 성취를 위한 계획을 돕는 서비스), ▲8팀 멘탈메이트(감정기록을 기반으로 한 멘탈케어, 동기부여 서비스), ▲9팀 선서(지인과 함께하는 1대1 습관내기 서비스), ▲10팀 라이키(MBTI를 기반으로 한 챌린지 서비스), ▲11팀 모티버(동기부여를 위한 타이머 기능 서비스), ▲12팀 하루한컷(사진 기록 형태의 일상 기록 서비스), ▲13팀 하루한개(매일 한개씩의 목표 성취를 돕는 서비스), ▲14팀 빌드업(성공적인 팀프로젝트를 돕는 서비스), ▲15팀 워너비(롤모델의 습관 벤치마킹을 돕는 서비스), ▲16팀 한담(맞춤형 글귀 제공을 통한 동기부여 서비스), ▲17팀 메타포(챌린지/동기부여 서비스), ▲18팀 위드핏(함께하는 목표달성 피트니스 서비스), ▲19팀 미라클 햇님(매일의 목표 성취를 통한 생활 개선 서비스), ▲20팀 머슬매치(1:1 헬스챌린지 앱 서비스) 등 총 20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리를 빛냈다.

해커톤 참가자들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업계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많은 참가자들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고 함께 협업한 이번 해커톤이, UI/UX 분야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UI/UX 인턴형 프로그램 교육생들은 이제 (주)웅진씽크빅, (주)와이엠에스닷코와의 본격적인 인턴십 과정 진행을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을 거치며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교육생들의 더욱 발전된 모습이 기대되는 시점이다.